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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명절 원산지 부정 유통 단속 시작축산물, 건강 기능 식품 등 소비 급증 식품 부정 유통 단속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안․의령사무소(소장 강을녕, 이하 함안․의령농관원)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 유통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간은 1월 8일부터 23일까지 특별 사법 경찰을 포함한 농산물 명예 감시원과 설 명절 농산물 성수기에 외국산의 국내산 둔갑 판매 및 일반 농산물의 유명 지역 특산물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대상 업체는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통신 판매, 도․소매, 전통 시장 등이며, 부정 유통 개연성이 높은 업체 선정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품목은 제수용(육류, 과일류, 쌀, 나물류), 선물용(소갈비, 건강식품, 한과류, 과일 세트), 특산품(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지역 특산품), 기타(주류, 수입 화훼류) 등이다.

또한 양곡 표시제·축산물 이력제에 대하여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 단속을 동시 실시한다.

양곡은 위반율이 높은 즉석 판매 제조 가공업체(떡류), 탁약주, 과자류 등 설 명절 대비 수요 증가 품목 가공・매매업체 위주이며 축산물은 육류 유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식육 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축산물 이력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함안·의령농관원은 설 명절 대비 일제 단속으로 농식품 원산지 부정 유통 방지와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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