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로컬푸드
로컬 푸드, 시민 사회와 사회적 가치 더한다aT, 로컬 푸드 사회적 모델 발굴 지원 사업 성과 발표회 열어
성과 발표회 개최 기념사진. 첫 번째 줄 좌측 6번째가 aT 권오엽 유통조성처장, 7번째는 농식품부 이정삼 유통정책과장. [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aT)는 지난 12월 27일 시민 단체, 사회적 경제 조직의 로컬 푸드 우수 모델 성과 공유 및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제1회 로컬 푸드 사회적 모델 발굴 지원 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시민 사회의 다양한 먹거리 관련 활동 사례를 발굴‧육성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농식품부와 aT는 올해 처음으로 ‘로컬 푸드 사회적 모델 경진 대회’를 개최하여 18개 사회적 경제 조직과 시민 단체를 선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날 성과 보고회에서는 사례별 대표 추진 성과 발표와 향후 확산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로컬 푸드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발표회에서 공유된 각 분야별 대표 사례에는 ▲마을별 나눔 냉장고를 통한 취약 계층 지원 및 먹거리 공동체 복원 사업(우수 활동 사례) ▲제주 다문화 가정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신규 로컬 푸드 발굴을 위한 아열대 채소 시범 농장(신규 모델 사업) ▲도시 농업과 마을 밥상을 통한 행복한 푸드 플랜 마을 만들기(시민 활동 지원)가 공유되었다.

신규 모델 사업 분야를 발표한 공심채 농업 회사 법인의 홍창욱 대표는 “이번 사회적 모델 발굴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 이주 여성들의 제주도 정착에도 도움이 되었다.”며 “제주 지역 기후에 맞는 새로운 작물을 소개하고 상품화하는 등 먹거리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유익했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aT 권오엽 유통조성처장은 “민간의 다양한 로컬 푸드 확산 노력을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 시민 사회의 저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로컬 푸드 기반의 다양한 민간 활동과 사업 모델을 발굴하여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