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로컬푸드
로컬 푸드 홍보 나선 청년들aT, 로컬 푸드 청년 서포터즈 ‘로컬 프렌즈 3기 수료식 열어... 활동 결과 발표도
대상 수상 기념사진. 왼쪽 두 번째가 aT 권오엽 유통조성처장, 첫 번째는 로감만족 팀 최가영 님, 세 번째부터 장진아 님, 안재찬 님. [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aT)는 지난 12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로컬 푸드 청년 서포터즈 ‘로컬 프렌즈 3기 수료식 및 결과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로컬 프렌즈 3기 39명이 전원이 수료했다. 또한 이어서 진행된 활동 결과 발표 대회에서는 로컬 푸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만들어낸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발표 대회에 참가한 10개 팀 중 ‘대상’에 선정된 ‘로감만족’ 팀은 “사람의 오감을 넘어, 로컬 푸드를 통해 육감을 만족시킨다.”는 전략으로 로컬 푸드를 활용한 청년 창업가를 만나 로컬 푸드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사례를 발굴했다. 

또한 로컬 푸드 삼겹 채소 다발 나눔 행사, 로컬 푸드 퀴즈 등 시민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실행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로감만족 팀 소속 안재찬 씨는 “로컬 프렌즈 활동을 통해 누구보다도 로컬 푸드의 가치를 잘 알게 되었다.”며 “우리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일이 즐겁기도 하고 자부심도 느끼게 되어 유익했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로컬 프렌즈 3기에서 제안한 콘텐츠로는 ▲로컬 푸드로 즐기는 캠핑 ▲로컬 푸드 월간 레시피 발간 ▲로컬 푸드 전용 쇼핑몰 ▲지역별 로컬 푸드 통합 전시회 ▲로컬 푸드 카페 운영 등이다. 또한 사진과 영상 등 100여 건에 달하는 로컬 푸드 체험 방문기를 온오프라인에 전파하며 로컬 푸드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수행했다.

aT 유통조성처 권오엽 처장은 “청년들의 기발한 생각과 실행력이 로컬 푸드 확산에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뿐만이 아니라, 여러 시민 사회의 목소리로 로컬 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