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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도 러시아와 협력 강화 나서농식품부,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한-러 농기업 투자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한-러 농업 기업인 투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19년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한-러 농업 기업인 투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투자 간담회는 국내 농기업의 러시아 시장 개척 및 투자 진출 활성화와 한-러 농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하여 농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투자 간담회를 통해 양국 기업 간 계약 1건(4만8천 불), 계약 의향서(LOI) 3건, 양해 각서 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1일 러시아에서 개최되었던 '한-러 농업 협력 포럼'의 후속 행사로 당시 우리 기업과 양해 각서를 체결하는 등 투자 가능성이 있는 러시아 기업을 국내로 초청, 국내의 우수한 스마트 팜․농기계 회사, 곡물 가공 시설 등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투자를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 러시아 등 북방 경제권 국가는 언어 장벽과 현지 정보 부족 등으로 우리 농기자재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았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농산업 현장 방문, 계약 체결 등 투자 활성화의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투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북방 지역 국가와의 농업 분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여 우리 농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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