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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9 스마트 산림 대전’ 열어"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산림의 디딤돌 돼"
12월 20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스마트 산림 대전 산림 드론 테크 데이(Tech day)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9 스마트 산림 대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스마트 산림 경진 대회(매뉴얼 및 활용 사례 분야) ▲스마트 산림 공모전(아이디어 분야) ▲‘스마트 국방과 산림’ 특별 강연 ▲산림 드론 테크 데이(Tech day) ▲스마트 산림 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마트 산림 대전은 산림 현장에서 드론,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등을 활용한 우수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 산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스마트 산림 경진 대회(매뉴얼 분야, 활용 사례 분야)와 공모전(아이디어 분야)에는 정부 및 지자체 산림 공무원, 산업체, 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이 참여하여 총 29건의 사례가 제출되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9건(분야별 3건)에 대한 최종 순위는 현장 발표를 통해 정해졌다.

산림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하는 스마트 산림 매뉴얼 분야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의 ‘GIS앱(Q-field)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 업무 활용 매뉴얼’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산업체 대상 스마트 산림 활용 사례 분야에서는 ㈜하늘숲엔지니어링의 ‘산림 현장의 디지털화를 꿈꾸다’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용욱 학생의 ‘나무 인바디’가 각 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

스마트 산림 대전의 수상작과 제시된 모든 아이디어는 향후 산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세부 검토를 거친 뒤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2월 20일에 개최한 ‘산림 드론 테크 데이(Tech day)’에서는 산림 현장에 최적화된 드론을 소개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활용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2019 스마트 산림 대전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산림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산림 대전을 더욱 발전된 대회로 만들어 스마트 산림 분야에서 숲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며 숲이 국민에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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