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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산지 공판장 현장 찾아안동·서안동농협 방문... 사과, 건고추 기준 가격 형성하는 등 선도 사례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12월 20일(금) 사과와 건고추 유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안동농협(사과), 서안동농협(건고추) 산지 공판장 현장을 방문하였다.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12월 20일(금) 사과와 건고추 유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안동농협(사과), 서안동농협(건고추) 산지 공판장 현장을 방문하였다.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대표 이사와 경북도 윤종진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과 함께 건고추 및 사과 공판장 등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산지 공판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현수 장관은 "안동농협, 서안동농협 공판장은 산지에서 사과와 건고추의 기준 가격을 형성하는 등 산지 공판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선도 사례"라면서 "이런 사례가 확산되면 가락시장 의존도가 완화되어 농산물 가격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지 공판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럽 등 선진국의 사례와 국내 우수 사례 등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ICT 기술을 활용하여 산지 공판장, APC와 소비지를 연결하고, 물류를 효율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농식품부는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 체계 확립 및 수급 안정을 위해 온라인 거래 등을 기반으로 하는 산지 공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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