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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찾은 '농업 기술 명인'강원 지역 사회 복지 시설 찾아 400만 원 상당 최고 품질 농산물 기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이하 농업 기술 명인)’들이 올해도 훈훈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은 식량 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매년 분야별로 1명을 선정하고 있다.

농업 기술 명인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모임체인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회(이하 명인회)’는 12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애민보육원 등 강원 지역 복지 시설 4곳을 찾아 쌀, 과일 등 400만 원 상당의 최고 품질 농산물을 기부한다.

특히 올해 명인회가 방문한 복지 시설은 강원 지역의 농업 기술 명인들이 평소에도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09년 5명으로 시작한 명인회는 현재 46명의 농업 기술 명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말마다 각 지역의 사회 복지 시설을 찾아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나누는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명인회 김상준 회장은 “회원들이 생산한 최고 품질 농산물을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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