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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어촌뉴딜 300 사업' 9곳 선정박주현 의원, "총사업비 935억중 국비 655억 추가 확보"
박주현 의원은 “12월 12일 해양수산부가 2020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신규 대상지로 발표한 120개소 중 전라북도가 9곳 포함되어 총사업비 935억 중 70%에 해당하는 국비 655억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박주현 의원실]

전라북도 군산시의 비안도항, 선유1구항, 장자도항 등 3곳, 고창군의 광승항, 죽도항 등 2곳, 부안군의 곰소항, 깊은금항, 모항, 벌금항 등 4곳, 총 9개 항에 총사업비 935억이 투여되어 어촌·어항 통합 특화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박주현 의원(농림해양수산위원회)은 “12월 12일 해양수산부가 2020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 대상지로 발표한 120개소 중 전라북도가 9곳 포함되어 총사업비 935억 중 70%에 해당하는 국비 655억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그동안 사업 단장과 차관 등을 통해 직접 챙겨왔던 사업”이라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혁신 어촌’ 구현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개발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생활 SOC 사업이다.

2019년도 70개소에 이어 2020년도 신규 대상지 120개소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총 300개소를 선정하여 2024년까지 약 3조 원(국비 2조1천억 원, 지방비 9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도 대상지(120개소) 사업비는 총 1조2천억 원으로, 그중 국비는 70%인 8400억 원이며 2022년도까지 순차적으로 지원 예정이다.

박주현 의원은 “지난해 5곳 선정에 이어 올해 9곳이 선정되어 지금까지 14곳의 어촌이 선정되었는데, 내년에도 더 많은 전북지역 어촌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계속해서 챙겨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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