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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ed 서포터즈, 취업에 도움 됐어요"농업기술실용화재단, 2019 'K-Seed 서포터즈' 활동 수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는 지난 12월 11일 ‘2019 K-Seed 서포터즈 활동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사진 제공=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에서는 지난 12월 11일 ‘2019 K-Seed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활동 수료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2019년도 서포터즈는 지난 3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약 1년간 종자 산업 분야 기업·기관 현장 견학, 재단 분석 시설(농식품, 농기계, 종자 처리 등)을 방문하여 직무 체험과 더불어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K-Seed 서포터즈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역 인재 양성 프로젝트 중 하나로 농업계 특성화 고등학교인 ‘김제 농생명마이스터고(이하 마이스터고)’의 학생으로서 취업 의지가 강하고, 농업 분야로 진로가 설정된 종자 산업과 3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올해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재단 주관으로 개최한 ‘2019 국제 종자 박람회’ 출품 전시 품종을 직접 재배 관리 참여함으로써,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응용·활용하는 현장 실무를 익힐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뿐 아니라 박람회에 직접 참가하여 학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박람회에 참가한 종자 기업 직원들과 상호 교류의 기회를 가지면서 종자 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진로 설정 및 취업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그 결과 서포터즈 활동에 참가한 학생 20명 중 10명은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종자 기업 및 관련 농산업체에 취업이 확정되었다.

재단에서는 2018년도에 처음으로 ‘국제 종자 박람회’ 전시포를 활용하여 작물 재배 실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였으며, 2019년부터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무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종자 기업 탐방, 직무 체험, 현장 실습, 진로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 직원들은 수료식을 통해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활동 소감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1년간 성실히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한 참가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이번 서포터즈에 참여한 후 취업이 확정된 한 학생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 동안 크게 관심 없었던 종자 산업에 대하여 중요성과 흥미를 갖게 되었고, 졸업 후 종자 기업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K-Seed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졸업 후 더 많은 종자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는 지속적으로 산업계 교류와 취업 지원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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