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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농촌 융복합 산업인, 농업회사법인 보령우유(주) 이수호 대표먹고 보고 즐기는 ‘우유 창고’... 보령 명소로 우뚝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12월)의 농촌 융복합 산업인(人)으로 충청남도 보령시 ‘농업 회사 법인 보령우유㈜’의 ‘이수호 대표’를 선정했다.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12월)의 농촌 융복합 산업인(人)으로 충청남도 보령시 ‘농업 회사 법인 보령우유㈜’의 ‘이수호 대표’를 선정했다.

농업 회사 법인 보령우유㈜의 이수호 대표는 고품질 유기농 유제품의 대중화와 경쟁력을 갖춘 체험 공간 구축을 통해 농촌 융복합 산업화에 성공했다.

농업 회사 법인 보령우유㈜는 90% 이상 자가경작한 유기농 목초를 젖소에게 급여하여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는 등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처리실, 충진실 등의 제조 가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품 안전 관리 인증 기준(HACCP), 식품 안전 경영 시스템(FSSC22000), 유기 가공 식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목장과 가공 공장, 우유 창고(직매장, 체험장)를 연계하여 소비자가 먹고 보고 즐기면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농업 회사 법인 보령우유㈜는 판로 개척부터 기부 활동까지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농가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저가 납품되고 있는 원유 시장 환경 변화를 위해 농가와 품질 협약으로 고품질 원유를 공급하고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한살림, 스타벅스 등 대형 유통 시장에 유기농 요거트 제품을 제안·납품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유기농 치즈 등 신제품 연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직매장과 체험 공간을 갖춘 독창적인 우유갑 모양의 ‘우유 창고’를 준공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목장 체험부터 유가공 공장 견학, 유제품 만들기, 공연·전시 등 문화 활동까지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페이스북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후기 등이 1만 건이 넘을 정도로 방문객 호응이 높아 향후 우유 창고의 서울·경기권 지점과 연구소 설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사회 독거노인 분들께 매주 유기농 유제품을 기부하고, 청년 인재 채용 비율을 확대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농식품부 농촌산업과 김신재 과장은 “농업 회사 법인 보령우유㈜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낙농업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 농가와 협업하여 고품질 원유 공급 체계를 구축, 지역과 상생하는 훌륭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꾸준한 홍보로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하는 농촌 융복합 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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