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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세 먼지 줄이기 나선다농산촌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농업 잔재물 등 중점 수거
김재현 산림청장(앞)이 12월 10일 전북 장수군 계남면에서 산불 예방과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산불 전문 예방 진화 대원들과 농업 잔재물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미세 먼지 계절 관리제에 따라 농·산촌에서 발생하는 초미세 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농업 잔재물을 수거하여 파쇄하는 행사를 12월 10일 전북 장수군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농·산촌에서 영농 준비를 위해 관습적으로 태우는 고춧대 등의 농업 잔재물을 수거하여 파쇄하는 작업과 폐비닐과 같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산림청은 국민들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미세 먼지 감축 방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미세 먼지 발생이 많은 겨울과 봄철에 농업농촌 분야 미세 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이 함께 ‘농업·농촌 미세 먼지 대응 전담 팀(T/F)’을 구성하고 농축산 분야 미세 먼지 배출 원인별 저감 대책과 농업인 보호 대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농업농촌 분야 미세 먼지 감축을 위해 내년 봄철까지 농업 잔재물 및 영농 폐기물 수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은 산불 위험과 미세 먼지 발생 위험이 많고 건강에도 위협이 되니 국민들의 불법 소각 금지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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