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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토마토'가 대한민국 토마토를 대표합니다토마토전국연합사업단,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권역별 워크숍 열어
토마토전국연합사업단은 12월 10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김재호 토마토전국연합협의회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신북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출하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농협]

토마토전국연합사업단이 대한민국 토마토 대표 브랜드 'K 토마토'를 사업 2년 차를 맞아 12월 10일부터 사흘간 참여 농협 조합장, 농업인, 연합 사업 조직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권역별(경기 강원·충청 호남·영남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9년 토마토 전국 연합 사업 평가 및 2020년 사업 추진 전략 공유, ▲대형 마트, 도매 시장 등 소비지 거래처와 K토마토 간 협력 방안 모색, ▲토마토 전국 연합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참여 농업인 생산 토마토의 품질 균일화를 위한 재배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토마토전국연합사업단은 토마토 가격 안정 및 토마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참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산지에서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하고 신규 거래처 등을 발굴했으며, 포장재 공동 구매를 통해 약 2억 원의 출하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토마토전국연합협의회, 토마토 농업인 협의회, 실무 협의회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왔다.

그 밖에도, ▲서울 국제 식품 산업전 참여, ▲토마토 레시피북·리플릿 제작 및 보급, ▲TV 및 온라인 홍보 추진 등으로 토마토 소비 촉진과 브랜드 홍보에 앞장섰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토마토 전국 연합 사업 실적은 사업 목표였던 650억 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호 토마토전국연합협의회장(신북농협 조합장)은 “올해 잦은 강우에 따른 일조량 부족과 병충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좋은 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특별 행사, 품위 저하품 시장 격리, 신규 거래처를 통한 물량 분산 등 적기 조치를 취함으로써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안재경 푸드플랜국장은 “내년에는 올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참여 조직과 판로 확대를 통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K토마토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토마토 전국 연합이 토마토 산업 발전과 토마토 농업인의 소득 증대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참여 주체가 모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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