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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소양증, 가려움증 심해 조기 원인 치료 중요

피부소양증은 말 그대로 몸에 가려움증이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피부소양증의 원인은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지목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겪게 되는 자극적인 식습관, 부족한 수면,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체내 면역력 떨어지면 피부로 열이 몰려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소양증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발작성 소양증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데 주로 만성 단순 태선, 아토피가 있는 경우 잘 발생한다. 동계 소양증은 겨울이 되면 가려워지는 건성 습진과 피지 분비량이 줄어드는 어르신들에게 잘 생긴다.

이와 함께 항문과 그 주변이 가려운 항문 소양증, 칸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음부 소양증, 중년이나 노인에게서 흔한 두피 소양증, 임신 중에 온몸이 가려운 임신 소양증 등이 있다.

이런 피부 소양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질환 치료와 함께 면역체계를 바로 세우는 원인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개인의 체질에 맞춘 한약을 통해 각종 질환의 치료를 꾀하고 피부 재생력을 높여 치료를 유도한다.

또한, 약침, 침, 한약재를 이용한 생기365 홈케어라인 등 피부 보습제 등을 이용해 기혈순환을 원활히 하고, 몸 안과 밖에서 가려움증의 원인을 치료해보는 것이 좋다.

피부 소양증은 원인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관리도 중요하다. 씻을 때는 뜨거운 물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운 음식, 알코올, 카페인 등은 혈관을 확장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목욕 시에는 향기가 나는 비누나 입욕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심한 가려움증으로 긁게 되면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피부가 손상되고 상처를 만들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시원한 느낌은 일시적이고 이후 더욱 심한 가려움증이 생기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피부 마찰과 열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려움증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 없어 피부소양증이 발생하면 전문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치료를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표가나 생기한의원 청주점 대표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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