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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작물보호제 신제품 출시‘키맨플러스’·‘비긴엔’·‘솔키퍼’ 등 더욱 강력해진 신제품 선보여

팜한농이 종자소독약 ‘키맨’에 구리를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키맨플러스’와 과수 개화기에도 안전한 살균제 ‘비긴엔’, 소나무재선충병 전문약 ‘솔키퍼 액제’ 등 신제품 작물보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맨플러스 종자처리액상수화제’는 볍씨 껍질 내부까지 침투해 볍씨 속을 깨끗이 소독하는 ‘키맨’과 키다리병에 효과적인 구리를 조합한 신제품이다.

‘키맨’보다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세균벼알마름병까지 방제한다. 침지처리 시 세균 때문에 발생하는 끈적이는 점질물이나 악취가 없어 세척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며, 작용기작이 다양한 구리로 인해 저항성 관리도 강화됐다.

‘키맨플러스’는 볍씨 표면에 약제가 잘 부착돼 오랫동안 약효가 균일하게 유지된다. 국내 20대 품종과 호남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에 대해 약해 우려 없이 안전하다. 침지처리, 습분의처리, 정부 보급종 소독방법인 분무처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벼 종자소독(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도열병에 등록됐다.

‘비긴엔 액상수화제’는 사과, 배 개화 전과 복숭아 낙화 직후 등 작물이 민감한 시기에도 약해 우려가 없고, 꿀벌 등 유용곤충에도 안전한 살균제다. 포자 발아를 억제하고 균사 신장을 저해해 병원균의 초기 밀도를 낮추는 데에 효과적이다. 병원균 생활사 전반에 작용해 예방 및 치료효과를 발휘하며,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 오랫동안 지속된다.

사과는 수확 14일 전까지, 배는 수확 7일 전까지 사용 가능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도 안심할 수 있다. 사과 갈색무늬병·점무늬낙엽병, 배 검은별무늬병, 복숭아 잿빛무늬병, 딸기 잿빛곰팡이병, 감귤 더뎅이병, 수박 흰가루병, 오이 흰가루병, 참외 흰가루병에 등록됐다.

‘솔키퍼 액제’는 에마멕틴벤조에이트와 아세타미프리드의 합제로 소나무재선충과 솔수염하늘소를 동시에 방제한다. 아바멕틴과 에마멕틴벤조에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기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제품들은 약효 지속기간이 2년에 불과하지만, ‘솔키퍼’는 약효가 3년까지 유지된다.

약제 처리 횟수가 감소되어 나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건비, 약제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색소가 추가되어 중복 처리나 미처리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좌로부터) 키맨플러스, 비긴엔, 솔키퍼 [사진=팜한농]


이 밖에 팜한농은 2020년에 출시할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헤드라인' 유탁제는 장마 전후 탄저병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 '매니아' 입상수화제는
나방약 ‘알타코아’와 저항성 진딧물약 ‘세티스’의 합제로 나방과 진딧물을 동시에 방제 가능하다. 

'직사포' 액상수화제는 저항성 피, 물옥잠, 올방개 등 난방제 잡초에 효과가 있으며 '화끄네' 액상수화제는 피 방제효과가 탁월하며 최대 9주 동안 약효가 지속되는 중기 논잡초약이다.

'승전보플러스' 입제는 후기 난방제 잡초 전문약 ‘승전보’와 피 방제에 강력한 원제 ‘트리아파몬’의합제로 4엽기 피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하며 '리전트슈퍼' 입제는 60일 이상 지속되는 육묘상처리제로 파종 직전부터 이앙 당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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