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경남 곤충 산업 활로 열 '곤충 식품 산업 협의회'경남농기원, 12월 12일 곤충자원화센터서 개최... 연구 트렌드와 마케팅 방향 토론
경남 곤충 식품 산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9 곤충 식품 산업 협의회’를 오는 12월 12일 오후 1시, 경남농업기술원 곤충자원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곤충자원화센터 모습. [사진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남 곤충 식품 산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9 곤충 식품 산업 협의회’를 오는 12월 12일 오후 1시, 경남농업기술원 곤충자원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농업과학원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곤충산업중앙회 경남 지부와 곤충 산학 협력단 후원으로 실시하며, 곤충 사육 농가와 식품업계,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식용 곤충 연구 트렌드와 마케팅 방향에 관한 토론과 국립농업과학원 황재삼 연구관의 ‘곤충 식품 연구의 새로운 트렌드’, 경남농업기술원 황연현 연구관의 ‘경남 지역 곤충 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에 관한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Wevio 이승원 대표가 ‘곤충 식품의 해외 마케팅 전략’과 밀양 채민성 농가와 산청 김진권 농가가 흰점박이꽃무지와 갈색거저리 곤충 사육 선도 농가 현장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상대학교 최종우 교수가 ‘식용 곤충 경영 분석’과 곤충 산학 협력단 김일석 단장(경남과기대 교수)이 ‘곤충 산학연 협력단의 융·복합화 성과’ 주제로 연구 기관과 생산자, 소비자 등의 상생 협력 방안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마련되어 있다.

또 한국곤충산업중앙회 경남 지부에서 곤충 산업 성과물 전시와 곤충 제품 시식이 준비되어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최시림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생산자와 산업체 등 상생 협력을 통한 곤충 식품 산업 조기 정착을 위한 이번 곤충 식품 산업 협의회 개최에 경남 곤충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