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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간식엔 "쌀이 최고 데이"농정원, 쌀 간식 데이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에 구립 누리봄 어린이집 선정
11월 28일 오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대강장에서 열린 ‘2019 쌀 간식 데이 우수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11월 28일 농정원에서 ‘2019 쌀 간식 데이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쌀 간식 데이’는 입맛 형성기에 있는 유아(4~7세)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쌀로 만든 간식을 제공하고, 쌀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어린이집 1281개소 7만5천 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을 ‘쌀 간식 먹는 날’로 지정하여 영유아의 쌀 가공 식품 섭취 및 선호도 제고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쌀 간식 데이’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0건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주제의 적합성 ▲발달의 적합성 ▲교육성 ▲창의성 ▲지속성을 기준으로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선정하였다.

대상에 선정된 구립 누리봄 어린이집은 푸드 브릿지 5단계(탐색, 간접 노출, 소극 노출, 적극 노출, 가정 연계)를 응용한 ‘라이스 브릿지’ 프로그램으로 유아가 쌀과 단계적으로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심사 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상으로 선정된 시립 삼송 어린이집은 요리, 미술, 공동 작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쌀에 대한 친밀도를 증진하고 활동 이후 동영상을 제작하여 프로그램의 확장성을 높였으며,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식습관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 어린이집에는 농정원장상과 함께 대상에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상금 50만 원과 10만 원이 주어졌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쌀 간식 데이를 통해 오감 발달 시기인 유아동기에 균형 잡힌 식습관 교육에 힘써주신 어린이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유·아동기에 올바른 식습관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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