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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촌의 미래, '이민 여성 농업인'농협, 2019 결혼 이민 여성 농업 교육 워크숍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11월 28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농촌 결혼 이민 여성들의 농업 교육에 대한 표창 시상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농촌 결혼 이민 여성들의 농업 교육에 대한 표창 시상 및 우수 사례 등 정보 공유를 위한 이민 여성 농업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별 농업 교육을 수료한 이민 여성과 친정 엄마처럼 옆에서 돌봐주는 멘토 여성 농업인, 농협 교육 운영 담당자 등 전국에서 2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민 여성 농업 교육은 200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기초 농업 교육과 1:1 맞춤 농업 교육 과정을 통해 농기계 조작법, SNS를 통한 농산물 판매 교육, 전통 발효 식품 만들기 등의 교육 실시하여 현재까지 1만6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농업 교육을 통해 얻은 정보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2020년 교육 방향을 제시하였고 광명 동굴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근대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기회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조재호 국장은 “농촌 사회에서 이민 여성 및 여성 농업인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우리 아이들이 농촌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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