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림
산림청, 내년 R&D 예산 1천억원 넘었다출연 연구 개발 사업 설명회 개최... 산림 과학 기술 분야 연구 개발 사업 본격 추진
산림청은 11월 20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산림청 출연 연구 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20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산림청 출연 연구 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가운데 산·학·연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신규 과제에 대한 공모 내용과 산림청 연구 개발(R&D) 추진 전략 및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0년 산림청의 주요 R&D 예산이 1천억 원을 돌파하였으며, 신규 과제의 예산은 168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산림 과학 기술 R&D 분야 최초로 추진되는 ▲산림 과학 기술 실용화 지원 사업과 ▲목재 자원의 고부가 가치 첨단화 기술 개발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산림청은 현장에 눈높이를 맞춘 R&D 혁신으로 100인 이상 청원 제도 및 연구 과제 참여 가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임업인과 산림업체의 R&D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2020년도에는 6개 세부 사업에 대해 100여 개의 신규 과제가 추진될 예정으로, 현재 신규 과제에 대한 공고 접수를 진행 중이다.

6개 세부 사업은 ▲신기후 체제 대응 연구 사업 ▲산림 생명 자원 소재 발굴 연구 사업 ▲목재 자원의 고부가 가치 첨단화 기술 개발 사업 ▲산림 과학 기술 실용화 지원 사업 ▲산림 산업 특화 연구 지원 사업 ▲대학(원)생 창의 도전 아이디어 연구 지원 사업 등이다.

신규 과제에 대한 연구 개발 계획서는 산림 과학 기술 정보 서비스(FTIS)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12월 9일(월) 정오에 마감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산림 정책에 도움이 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산림 과학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내년부터 추진되는 산림청 R&D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광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