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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한국임업진흥원, 2019 청정 임산물 대전 막내려... 3일간의 임업 대축제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2019 청정 임산물 대전(Forestry Fair)’이 지난 11월 17일(일) 3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사진 제공=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 주최·주관한 ‘2019 청정 임산물 대전(Forestry Fair)’이 지난 11월 17일(일) 3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청정 임산물 대전은 임산업 분야의 전반을 다루는 제1회 임업 박람회 행사로, 전시장은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주제관에서는 지역 대표 임산물 전시관(8개)와 임산물 판매 부스(35개) 및 특별 전시·체험관인 ‘임산물 파빌리온’이 운영되어, 지역별 우수 임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막 첫날인 11월 15일(금), 유현수 한식 셰프(미슐랭 서울 1스타, 2017)와 함께하는 ‘청정 숲 푸드 미식회’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좋은 임산물 요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미식회에는 언론 및 홍보 전문가, 학계, 시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유현수 셰프의 현장 시연회 이후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현장 시식회에 참여한 시민 대표 김주연(28) 씨는 “오미자, 더덕, 죽순, 고사리 등 몸에 좋은 임산물을 셰프님의 요리로 만나 보니 임산물의 프리미엄화가 체감되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임산물 파빌리온 전시 공간에서는 산림에서 자연 재배된 청정 임산물을 선정하는 ‘청정 숲 푸드 지정 제도’와 ‘산양삼(특별 관리 임산물)의 재배 이력 정보 조회‘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건강한 먹거리에 초점을 맞춰 관람객들에게 임산물의 가치를 확산했다.

‘숲에서 즐기는 놀거리’, ‘숲에서 만나는 일거리’ 주제관에서는 임산물, 산림 일자리 등 대국민 현장 체험이 주를 이루었다. 약 1500명의 체험객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임산물 다도, ICT, 우드버닝, 나무 저금통 만들기 등 산림 분야 일자리 체험을 즐겼다. 이 외에도 13개의 임업·임산업 세미나 및 임업 멘토 소통 강연을 통해 650명의 임업인들의 네트워킹 및 귀산촌 선배의 생생한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현장 관람객들의 즐거운 관람을 위해 지난달 진행된 ‘숲에서 만난 건강한 먹거리, 청정 숲 푸드 UCC 공모전’ 수상작이 시상식을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청정 숲 푸드 제도 홍보’, ‘임산물 기능성 홍보’, ‘임산물 레시피 쿡방’ 등 양질의 수상작 10편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및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대상 수상작부터 차례대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청정 임산물 대전은 ‘2019 대한민국 목재 산업 박람회(2019 Wood fair)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동시 개최돼, 3일간 총 2만535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구길본 원장은 “2019 청정 임산물 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임업인들과 찾아주신 관람객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 및 임산물의 가치와 산림 분야의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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