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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목재 포장재 열처리 업체 간담회 열어검역 요령 개정 사항 등 규제 완화 및 애로 사항 들어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는 11월 14일 수출입 화물 목재 포장재 열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수출입 화물 목재 포장재 열처리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 제공=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지역본부장 윤영구, 이하 검역본부)는 11월 14일 수출입 화물 목재 포장재 열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수출입 화물 목재 포장재 열처리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열처리에 관련된 검역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수출입 화물 목재 포장재 열처리 업체 등 30여 개사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특히, 수출 화물의 목재 포장재 검역에 관한 국제 기준 위반 시 통관 지연, 수출 기업의 추가 비용 발생 등 해외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한 업계 간 상호 협력 및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가 간 상품을 포장하는 목재 포장재는 국제 기준(ISPM No.15, 국제 교역에 사용되는 목재 포장재 검역 지침)에 따라 수출국에서 의무적으로 열처리 또는 훈증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 처리 마크를 날인(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그간 검역 현장에서 문제 되었던 수출입 목재 포장재 검역 요령에 변경 통지 기간을 40일(기존 30일)로 확대․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규제를 완화토록 하였다.

윤영구 중부지역본부장은 “간담회에서 논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외국으로부터 폐기 또는 반송 등의 불이익 처분 사례를 감소시킴으로써 국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업 체계를 확고히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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