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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물들인 '차' 향기황주홍 의원, '2019 차향기 가을에 묻다' 개최
황주홍 의원은 11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차 산업 문화 행사 ‘2019 차 향기 가을에 묻다’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황주홍 의원실]

황주홍 의원(농해수 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11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차 산업 문화 행사 ‘2019 차 향기 가을에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차(茶)를 사랑하는 국회 의원 모임’의 소속 의원들이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차생산자연합회와 함께 추진되었다. 황주홍 의원은 우리 차를 사랑하는 국회 의원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 커피 및 대용차 음료 시장의 확대로 우리 민족의 고유 차 소비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2016년 국회는 차 산업을 발전시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차 문화 보급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이바지하고자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차 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황주홍 의원은 올해 9월 한국 차 산업 발전 및 전통 계승을 위한 연구 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국가 차원의 차 산업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해 국립차연구소를 설립하는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하였다.

차 산업 육성 정책 지원, 차 산업 관련 기술 개발 및 보급, 차 문화 연구 및 보급을 위한 협업 등 차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와 부처 간 협업 과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차 연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립차연구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입법화 한 것이다.

‘2019 차 향기 가을에 묻다’ 행사는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하면서 명실상부한 차 홍보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국회와 차생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차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시음회를 통해 우리 차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농업 시장 개방 및 소비 저하로 어려운 차 생산 농업인을 돕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황주홍 의원은 “우리 차의 우수성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차 소비는 현저히 적다.”며 “차 산업 발전 및 차 문화 진흥을 위해 국립차연구소를 설립하고 차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를 펼쳐 차 생산 농가를 돕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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