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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구제역 감별 진단 키트 전시세계 최초로 개발... '2018년 국가 연구 개발 우수 성과 100선 전시회’에 선정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정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구제역 감별 진단 키트’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주최하는 ‘2018년 국가 연구 개발 우수 성과 100선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진단 키트 상용화 제품. [사진 제공=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정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구제역 감별 진단 키트’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주최하는 ‘2018년 국가 연구 개발 우수 성과 100선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제역 감별 진단 키트는 검역본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혈청형 3종(O, A, Asia형) 진단 기간을 기존 1~2일에서 5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하였다.

축산 현장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진단 키트는 정밀 진단 기간 단축을 통한 예산 절약 효과를 인정받아 ‘2018년 국가 연구 개발 우수 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

검역본부는 2016년 진단 키트 전문 개발 회사인 ㈜메디안디노스틱과 공동으로 구제역 주요 혈청형을 바로 판별할 수 있는 간이 키트 연구에 착수하였으며, 2년간의 노력 끝에 개발하였다.

진단 키트는 현재 구제역 현장 진단에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주변 발생국에 수출되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 구제역 상시 발생국으로 수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이번 연구 성과에 대한 전시회를 통해 검역본부의 위상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가축 질병에 대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추진하는 등 우리나라 축산업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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