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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먹고, 놀고, 일해요”한국임업진흥원, ‘2019 청정 임산물 대전’ 열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9 청정 임산물 대전(Forestry Fair)’을 개최한다.

이번 ‘청정 임산물 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진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행사로 임산업 분야의 전반을 다루는 제1회 임업 박람회 행사이다. 

전시장은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를 주제로 구성되며,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주제관에서는 우수 임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관인 '청정 임산물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유현수 한식 셰프(미슐랭 서울 1스타, 2017)가 함께하는 ‘청정 숲 푸드 미식회’가 열린다. 

또한, 임산물 파빌리온 전시 공간에서는 산림에서 자연 재배된 청정 임산물을 선정하는 ‘청정 숲 푸드 지정 제도’와 ‘산양삼(특별 관리 임산물)의 재배 이력 정보 조회’ 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지역 우수 임산물과 2019년 수출 유망 품목 수상작 등 국내‧외에서도 인기 있는 임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무료 시식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은 대추, 함양 산양삼, 횡성 더덕, 문경 오미자 등 지역대표 임산물 및 다양한 임산물 제품을 지역 대표 임산물 전시관(8개)과 임산물 판매 부스(35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숲에서 만드는 일거리’ 주제관에서는 숲에서 취업과 인생 2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그루 매니저, 산림형 사회적 기업 등 산림 분야 창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임진원에서 육성한 우수 산림형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또한, 나무의사 소개, 나무병원 무료 상담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산림 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숲이 새로운 일터가 되는 길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산림 일자리 체험관에서는 산림 분야 창업 기업의 활동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 분야 일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숲에서 즐기는 놀거리’에서는 산림 분야 ICT·위성 기술·다드림 시스템 시연 및 전시·체험 등 산림 분야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산림 일자리 체험관 내 체험 부스에서는 목공 도마 제작, 나뭇가지 납땜, 임산물 다도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산림 분야의 다채로운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통과 네트워크를 위한 ‘커뮤니티 무대’에서는 임업 재배 기술, 임업인 교육, 귀산촌 등 산림 분야 관련 제도를 소개한다. 임업의 사회적 가치, 임업 멘토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귀산촌 사례 등 특별 강연도 오픈 무대에서 열린다. 

2층과 3층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산림 분야 신기술 및 지식 공유를 위한 임업·임산업 세미나가 다양한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및 ‘2019 청정 임산물 대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 ‘청정 숲 푸드 UCC 공모전’ 수상 작품 공개 및 시상식, ‘임산물 자선 경매’ 행사 등이 숲속 포토존 행사 무대에서 진행된다. 임산물 푸드존에서는 관람객 휴식을 위한 공간과 함께 ‘임산물 음료 무료 시음회’가 운영된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 “2019 청정 임산물 대전은 임업인들에게는 산림 기업의 가능성 및 임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들에게는 산림 분야 먹거리, 일거리, 놀거리를 통해 임업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림의 가치와 임업의 역할을 전하는 2019 청정 임산물 대전에 임업인,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9 청정 임산물 대전(Forestry Fair)’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한국임업진흥원]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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