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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원예작물, 큰일교차에 흰가루병 비상경농, 화학 농약 최초로 PLS 면제 받은 ‘잘류프리’ 추천

시설원예 작물 재배시 흰가루병은 초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작물의 생육저하 및 고사 등 큰 피해를 유발한다.

특히 겨울철 시설하우스 가온시 건조하게 되면 흰가루병의 발생이 활발해지는데 초기 방제가 가장 중요한 병해이다. 흰가루병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낮아 동일한 약제를 연용했을 때 저항성 발현이 매우 쉬워 2가지 이상의 다른 제품을 교호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흰가루병은 오이, 호박 등 박과 작물을 비롯해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고소득 시설작물에 주로 발병한다. 작물의 잎과 꽃, 화경, 과실 등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며 병원규의 균사와 포자가 잎 표면을 하얗게 덮어 광합성과 호흡을 저해, 작물의 동화작용과 증산작용을 감소시킨다.

특히 아침·저녁의 낮은 온도는 시설 내 이슬이 쉽게 맺히게 되는데, 상대습도가 높고 잎 표면이 말랐을 때 쉽게 전염된다. 때문에 이슬의 발생을 줄이고, 내부 환경의 변화가 크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LS제도가 시행되면서 많은 농업인들이 작물보호제 선택과 사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농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잘류프리 입상수화제’를 선보인다.

‘잘류프리’는 식약처의 잔류허용기준 면제 대상 성분으로 화학 농약중 최초로 잔류 검사가 면제 제품이다. 인축과 환경에 영향이 없는 안전성과 연속수확 작물에도 약흔이 없어 우수한 상품성의 수확물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고추, 딸기, 수박, 오이, 참외 등 고소득 원예작물의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에 등록되어 있으며, 세포벽 키틴질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기작으로 예방 및 치료효과도 우수하다. 작물, 인축 등 환경에도 안전하여 제품처리가 민감한 요즘, 특성화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잘류프리 입상수화제’가 신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흰가루병은 동일계통의 약제에 저항성 발현이 쉬운 병해이다. 따라서 다른 계통의 약제와 교호살포해야 병해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경농의 ‘크린캡 유제’는 시설원에 작물의 흰가루병을 방제하기 위한 전문약제로 저농도, 저약량으로도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발생 초기부터 예방 살포할 경우 분생포자의 발아를 막아주는 효과가 뛰어나며, 작물 및 유익충,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하다. 특히 포자 형성을 저해하는 작용이 강해 2차 감염 방지와 균사신장 저해작용에 의한 치료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흰가루병 전문 제품이다.

(좌)잘류프리(입상) 100g, (우)크린캡(유) 100ml, [사진=경농]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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