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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업 기술 보급 혁신 우수 사례 선정농업 신기술 확산‧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 분야 등 18건…사례집 제작
농촌진흥청은 올 한해 농업 과학 기술의 연구 개발 성과를 농업 현장에 신속히 보급해 농업 기술 혁신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분야별 기술 보급 사업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사진은 신기술 확산 우수 사례 중 제주농업기술센터의 도시 농업 활성화 사례 모습. [사진 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올 한해 농업 과학 기술의 연구 개발 성과를 농업 현장에 신속히 보급해 농업 기술 혁신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분야별 기술 보급 사업 우수 사례(이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우수 사례는 ▲농업 기술 보급 혁신 ▲농업 신기술 확산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 ▲농약 허용 기준 강화 제도(이하 PLS) 조기 정착 지원 등 4개 분야 총 18개이다.

농업 기술 보급 혁신 분야 대상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곤충 산업 시장 확대를 위한 소비 모델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곤충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해 다양한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곤충 산업과 관련한 전문 인력 양성, 학교 교육과 연계한 곤충을 활용한 치유 활동, 곤충 산업 분야 진로 체험 교실 운영 등 곤충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농업 신기술 확산 분야 대상은 제주농업기술센터의 ‘도시 농업 활성화를 통한 농업의 외연 확장 및 소득 확대’ 사례가 수상했다.

도시 농업 분야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초등학교 생활 원예 텃밭 조성과 도시 농업 전문가 ‘마스터 가드너’ 양성, 도시 텃밭 교육과 소비자 대상 농업 가치 확산 활동 등을 추진했다.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 분야 최우수상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의 ‘노지 포도의 과학적 토양 수분 관리와 영농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이며, PLS 조기 정착 지원 분야 최우수상은 금산시농업기술센터가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한 우수 사례의 평가 기준은 농업 신기술을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지역별 농촌 진흥 기관의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과 적극적인 기술 지도, 새로운 기술 정착을 위한 사업 수행 충실성 등을 종합했다.

시상식은 11월 18일 한국농업연수원(전북 장수군)에서 열리는 ‘2019 기술 보급 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열린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유승오 과장은 “올해 선정한 분야별 기술 보급 사업 우수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농업 기술 보급 사업 추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농촌 진흥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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