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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 마음은 포근하게한국임업진흥원, 임가 대상 에어캡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10월 임업 관련 조사에 협조하며 겨울철 기온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에어캡(보온 단열재) 제공·설치를 지원하고, 임산물 재배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 및 임산물 재배 관련 컨설팅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임가를 방문했다. [사진 제공=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0월 임업 관련 조사에 협조하며 겨울철 기온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에어캡(보온 단열재) 제공·설치를 지원하고, 임산물 재배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 및 임산물 재배 관련 컨설팅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임가를 방문했다.

이번 에어캡 제공은 겨울철 기온이 낮은 경기·경북·강원 지역에 거주하는 957 임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직접 방문하여 설치를 지원하는 활동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임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어캡 제공·설치 지원 활동과 더불어 한국임업진흥원·임가 간 재배 현장의 애로 사항 공유·임산물 관련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임가에게 임산물 관련 보고서 및 분석 자료집·임업경제정보지 ‘림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대상 임가의 만족도를 증대시킬 수 있었다.

임가의 주요 애로 사항으로는 작년도 고온 피해로 인한 금년도 작황이 우려된다는 점이 있었으며,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산물 재배 방법과 타 지역의 임산물 가격 동향을 공유하며 재배 노하우 및 판매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임가와 소통의 자리 마련을 통해 한국임업진흥원과 임가는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임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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