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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장병 복지 향상-스트레스 해소에 손잡아국립대관령치유의숲·공군제18전투비행단 업무 협약 맺어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김진숙 센터장과 공군제18전투비행단 이강희 단장이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대관령치유의숲]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1월 5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과 공군제18전투비행단(단장 이강희)이 공군제18전투비행단에서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 과제인 ‘장병 인권 보장 및 복무 여건의 획기적 개선(국방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력 사항은 ‘제18전투비행단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연계 활동 및 산림 치유 프로그램 무료 제공’, ‘전 장병, 군무원, 군 가족 대상 프로그램 및 치유의숲 시설 이용 지원’과 그 외 공동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 등이다.

이에 앞서 치유의숲은 올해 제18전투비행단을 대상으로 총 7회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159명 중 43명에게 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제18전투비행단은 치유의숲 시설물 및 숲길 정비를 위해 군 장병 28명의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해준 바 있다.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전투기 조종과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군전투비행단은 스트레스에 더 많이 노출되는 특성이 있다.”면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고충과 피로를 해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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