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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간 협동하는 거금도-북부산 농협도시형 농협 북부산농협, 영농자재 지원금 조성해 농촌형 농협인 거금도농협에 지원
전남 고흥 거금도농협과 북부산농협은 지난달 31일 거금도농협 대회의실에서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도농상생 영농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거금도 농협]

전남 고흥 거금도농협(조합장 추부행)과 북부산농협(조합장 이승걸)은 지난달 31일 거금도농협 대회의실에서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도농상생 영농자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동조합 간 협동이라는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도시형 농협인 북부산농협이 영농자재 지원금 2천만원을 조성해 농촌형 농협인 거금도농협 조합원에게 지원함으로써 농협 목적을 가장 잘 실천하는 농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북부산농협은 2009년 3억원으로 시작해 2019년까지 총 43억의 판매선급금 지원 및 거금도산 양파 3톤(2500만원)을 팔아주는 등 활발한 도농교류 활동을 펼쳤다.

전달식에서 북부산농협 이승걸 조합장은,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북부산농협이 거금도농협과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거금도농협 추부행 조합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도농상생 영농자재 지원금은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같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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