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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유통 권위자’ 강성채 순천농협장, 신유통 포럼서 발제 나서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전남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은 1일 농식품신유통연구회가 주최하는 신유통 조직화포럼에서 ‘유럽연합 PO제도와 국내 조직화 사례’를 주제 발표했다.

강성채 조합장은 순천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되기 전, 농협중앙회 28년 근무기간 중 신유통기획단장과 농협유통 청과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농산물 직거래나 직매장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유통경로와 농산물 계약재배 활성화 등 다양한 신유통 방향을 제시해 ‘농산물유통’ 권위자로 정평이 나있다.

이 날 발표에서 강 조합장은 ▲ 2018년 2월 별량농협과 합병을 통해 전국 최초로 시단위 단일 농협 출범을 통한 대단위 합병농협의 농가조직 활성화 사례 ▲농가조직화 추진방향 ▲ 소량다품목 중심의 계약재배 ▲ 거점 APC활성화 ▲ 공선출하회 육성 ▲ 품목별 농가조직화 ▲‘WTO 개도국 포기’에 따른 농협의 역할과 농산물 신유통 발표를 통해 산지 생산과 유통조직 활성화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발표를 마친 강성채 조합장은 “이제 생산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판매유통시스템 구축으로 농업인이 제 값 받고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농협에서 제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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