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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기원, 농업인 가공 제품 홍보 나서전주 국제 발효 식품 엑스포 참가, 글로벌 미래 식품 홍보관 활용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31일(금)부터 11월 4일(월)까지 5일간 실시되는 제17회 전주 국제 발효 식품 엑스포 글로벌 미래 식품 홍보관을 활용해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연구·지도 성과 및 지역 우수 가공 제품 등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 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10월 31일(금)부터 11월 4일(월)까지 5일간 실시되는 제17회 전주 국제 발효 식품 엑스포 글로벌 미래 식품 홍보관을 활용해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연구·지도 성과 및 지역 우수 가공 제품 등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전시로는 전라북도의 핵심 농정인 삼락 농정, 농업기술원 주요 연구 개발 및 신기술 보급, 농산물 가공 지원 사업이며, 전시 품목으로는 백수오, 인삼, 천마, 허브 등 약용 자원을 비롯한 기술원에서 육성한 벼, 파프리카와 수박, 화훼 등 신품종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식용·학습용 곤충 표본을 전시하고, 곤충을 이용한 애완, 정서 치유 등 곤충 실용화 및 다양한 상품화 기술을 홍보하여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수벌을 넣어둔 상자에 손을 집어 넣어보는 ‘뒤영벌(수정벌) 만지기’ 체험은 아이에서 어른까지 색다른 재미와 배움의 기회가 됐다.

또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농식품 가공 기술, 특허 및 기술 이전 실용화 사업화 10품목을 전시했으며, 전북 지역 14개 시군 전략 작목을 활용한 소규모 창업 농가의 우수 가공 제품의 홍보·마케팅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전북농업기술원 박동구 국장은 “2019 발효 엑스포 행사 참여를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차별화된 신품종 및 지역 특화 작목 개발, 신재생 에너지화, 현장 기술 보급 사업 등 농업기술원의 주요 핵심 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홍보 행사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북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곤 기자  agrienew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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