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홈트너 제공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홈트너(홈&파트너, 대표 최익성)가 자사 제품인 ‘물 없이 붙이는 단열 뽁뽁이’이가 겨울철을 앞둬 관심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정품 원료를 사용해 화학 냄새가 비교적 적고 여러 단계의 검수를 거쳐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6중 11mm 두께로 실내 온도를 3~5℃ 이상 상승시킬 수도 있어 겨울철 난방비 절감 도움을 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물을 뿌리지 않아도 되는 강한 점착력과 더불어 천연 라텍스 재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 ‘물 없이 붙이는 단열 뽁뽁이’는 강한 점착력임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점착필름을 사용해 손쉽게 탈부착 가능하며, 후에 제거 시에도 잔여물이 남지 않는 장점이 있다” 고 전했다.

이어 “ 해당 제품은 재단 후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에 자취생은 물론 주부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제품” 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온라인 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