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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야생 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농식품부, 조류 인플루엔자 긴급 행동 지침에 따라 차단 방역 조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충남 천안시(봉강천)에서 10월 10일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 검사 결과, 10월 12일 H5형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 인플루엔자 긴급 행동 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 ▲해당 지역 내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 통제와 소독, ▲ 철새 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 강화, ▲ 해당 지자체의 광역 방제기 등 방역 차량을 총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 조치를 취하였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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