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참존 제공

가을철 건조해진 피부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는 세안 후 보습도 중요하지만 기초적인 클렌징 단계부터 보다 꼼꼼하게 신경쓰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국내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이 촉촉한 클렌징폼으로 알려져 있으며 1,200만개 판매 돌파한 스테디셀러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 1+1 기획세트’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은 은행잎 클렌징인 ‘징코 내츄럴 클렌징 라인’ 중 하나로 은행잎 추출물, 은행잎 수, 은행나무 캘러스 배양추출물을 담은 ‘징코 에너지 콤플렉스’를 함유해 강력한 세정력과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캐모마일, 라벤더, 페퍼민트를 함유한 ‘청정 제주산 5 허브 시스템’을 더해 어두워진 피부를 싱그럽게 가꿔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산양유 추출물, 우유 단백질 성분이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줘 세안 후에도 당김이 적은 촉촉한 클렌징 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존 마케팅팀은 ”가을철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는 노폐물은 깨끗하게 제거하면서도 수분감은 지켜주는 촉촉한 클렌징이 중요하다”며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은 이미 1200만개 (2001~2019.6 기준) 누적 판매된 스테디셀러 제품이지만 최근 1+1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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