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농업
'꿈길'에서 농업 생명 진로 찾아요농촌진흥청,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 기관 재선정
농촌진흥청은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9월 30일 농업생명자원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 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9월 30일 농업생명자원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제는 교육부가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발굴하고 관리 체계를 갖추고자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3년마다 체험처를 재선정해 공고한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탐색 프로그램 ‘DNA 분리 및 관찰 체험’ 교육을 개발한 농촌진흥청은 2016년 교육부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우수 기관으로 재선정돼 앞으로 3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DNA 분리와 관찰 체험 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명 공학 관련 전문 지식을 실험을 통해 직접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일 등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의 DNA를 분리하고 관찰한다.

농업 생명 공학 분야의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처로는 농촌진흥청이 유일하다.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진로 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강현중 생물안전성과장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학생들이 보다 쉽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 첨단 기술인 농업 생명 공학을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