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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혁신 리더 ‘신지식농업인’신지식농업인 전국 회원 대회에서 '신지식농업인 장' 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19년 9월 30일(월)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신지식농업인 20명을 선정,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신지식농업인 전국 회원 대회, 충남 금산)하였다.

신지식농업인은 전국 각 지역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아 ▲기존 방식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하는 창의성 ▲습득한 지식을 지역 농업인에게 적극 전파하는 실천성 ▲지역 농업․농촌에 공헌하는 공헌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농식품부에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454명의 신지식농업인을 선발하였다.

올해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20명도 지자체(시장․군수)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83명 중 서류 평가, 전문가 평가, 현지 실사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선도 농업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신지식농업인은 ▲직접 재배한 친환경 도라지 생산과 소비자와의 다양한 직거래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길경영농조합법인’ 박일례 대표(경기 이천) ▲버섯 재배에 최적화된 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버섯 생산 전(全) 공정을 스마트 데이터화하여 성공한 ‘청량버섯농원’ 김민수 대표(강원 홍천)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소비 형태에 맞는 건조 채소 개발로 농산물의 부가 가치를 향상하고 있는 ‘맑은샘자연교육농원’ 조금자 대표(전북 정읍) ▲국내 농산물 부산물을 활용한 자가 TMR 사료 제조 기술 개발 및 한우 사육 환경 개선을 통한 동물 복지 농장을 실현하고 있는 ‘삼손농장’ 한기웅 대표(경남 진주) 등이 있다.

신지식농업인은 지역의 혁신 리더로서 선도농 코칭 프로그램(농고농대생 대상), 현장 실습 교육장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경영 방식을 적극 전파하고 있는 등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는 앞으로 신지식농업인이 우리 농업․농촌 미래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계농 교육, 농업․농촌 교육 훈련 강사 등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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