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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찾아가는 농촌 현장 병원 운영증평군 도안면 ‘통미 마을’을 찾아 맞춤형 종합 서비스 펼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27일 증평군 도안면 ‘통미 마을’에서 찾아가는 농촌 현장 병원을 운영했다. [사진 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9월 27일 증평군 도안면 ‘통미 마을’에서 찾아가는 농촌 현장 병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시작되어 8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의료 진료, 농기계 수리, 이미용 봉사, 일손 돕기 등 농촌 현장의 애로 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충청북도 혁신 브랜드 사업이다.

민․관이 함께하는 재능 기부 농촌 봉사활동인 이날 행사에는 연종석 도의회 의원, 한국병원과 세명대학교 부속 충주한방병원 의료진, 도 농업기술원과 증평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 전문가, 충북산학연협력단, 예사랑 미용봉사단, 마을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하였다.

민간 의료 기관인 한국병원과 세명대학교 양․한방 의료진은 마을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하였다. 도 농업기술원과 증평군농업기술센터의 전문가들은 농기계를 점검․수리하는 한편 고춧대 뽑기, 단호박 수확 등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왔다. 

충북산학연협력단에서는 마늘, 고추 등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컨설팅과 재배 기술 상담을 담당하였다. 7회 행사부터 농촌 현장 병원에 참여한 예사랑 미용봉사단은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여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통미 마을(이장 연기찬)’은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54%이고 축산 농가가 15호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축산 농가 가림막 설치, 마을 공원, 꽃길 조성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써 온 모범 마을로 다수의 마을 가꾸기 경진 대회에서 입상하였다.

김영호 친환경연구과장은 “농촌 마을에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농촌 현장 병원’이 마을 주민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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