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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 의무 교육 꼭 받아야내년부터 친환경 인증 신청 시 친환경 농업 의무 교육 이수 필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 지원(지원장 하욱원, 이하 농관원)은 10월 중 친환경 농업 농산물 과정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이해하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자 의무교육 제도가 도입된 데 따른 것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았거나, 받으려는 자는 2020년 1월 1일부터 의무 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지만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종전 인증 농가 대상 교육은 부정기적이며 단순 전달 교육 형식이었으나, 의무 교육 제도를 통해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가치, 변화되는 제도․정책 등 정기적이며 실효성 있는 교육이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농관원은 지방 자치 단체, 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등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친환경 인증 관리 정보 시스템 개편을 통해 의무 교육 관련 정보 제공,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록, 교육 이수 확인서 출력 등 유관 기관 및 농업인 등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농업 기술 센터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매년 초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품목 단위 친환경 농업 기술 교육 등에 친환경 농업 과정을 신설하는 등 친환경 농업 의무 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관원 충북 지원 관계자는 “앞으로 의무 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 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산업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환경을 보전하면서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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