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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북부지방산림청, ‘제16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열어
북부지방산림청은 9월 25일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9개 초등학교 학생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9월 25일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9개 초등학교 학생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대회’는 초등학생들(4~6학년)에게 숲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숲에 대한 지식 습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다. 2004년에 처음 시작되어 지난해 15회 대회까지 119개 학교 약 4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올해 ‘제16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는 산림청 내 삶의 바꾸는 ‘숲속의 대한민국’ 정책과 연계하여 참여 어린이들이 숲을 이해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숲속의 어린이 3355프로젝트’란 주제로 진행된다.

대회가 열리는 숲을 탐험존(탐험숲, 힐링숲)과 체험존(미래숲, 오감숲)으로 구분하고, 퀴즈 풀기, 소감문 쓰기, 동시 짓기, 산림 이색 직업 진로 탐색,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힐링 거울, 나무 피리, 열매 팔찌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산림청장, 강원 교육감, 북부지방산림청장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학생들이 본 대회를 통해 팀별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숲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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