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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한다산림청, ‘종묘 생산 중앙 심의회’ 개최... 시도 묘목 담당자 등 전문가 27명 모여 논의 진행
산림청은 9월 17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종묘 생산 중앙 심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17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종묘 생산 중앙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종묘·조림·벌채 사업에 대한 향후 3년간 수요를 예측해 종자와 묘목의 생산 계획을 점검하고, 각 사업에 대한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5개 지방 산림청과 9개 광역시·도 묘목 생산 담당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품종센터, 외부 전문가 등 27명이 참석했다.

각 지방 산림청과 광역시·도는 기관별 지난해 심의에 따른 2019년 묘목 생산 결과와 향후 3년(2020~2022) 묘목 생산·조림 계획을 발표한다. 계획에는 최근 3년간의 조림 면적, 주요 수종 변화, 산주 수요, 지역 산림 계획 등이 반영된다.

산림청은 이번 심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산림 자원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며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립산림품종센터, 외부 전문가 등은 각 기관이 발표한 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조정에 나선다.

중앙 심의 이후에는 심의 결과에 따른 사업량 조정 등의 후속 조치를 거쳐, 사업 계획과 예산 및 평가에 반영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종묘 생산 중앙 심의회를 통해 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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