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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토종벌 사양 관리 전문 교육 실시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9월 18일 대회의실에서 도내 양봉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이 높은 신품종 토종벌 시범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사양 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토종벌 애벌레에 발생하는 낭충봉아부패병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양봉 농가에 어려움이 되고 있다. 이에 농가 애로 해결을 위한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계통 증식 보급 시범 사업을 2019년 1개소(450군) 신규 육성․지원 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최용수 박사 초청 강연 및 전국한봉협회 김명식 부회장과 시범 농가의 사례 발표를 통하여 금후 토종벌 사양 관리 및 증식 보급 방안에 대한 발전적인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편, 낭충봉아부패병은 토종벌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애벌레가 번데기로 탈바꿈하기 전에 말라 죽는 병으로 꿀벌 애벌레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애벌레 몸이 붓고 색깔이 변한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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