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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ASF 상황실 설치... 확산 방지 총력
전북농협은 지난 9월 16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 파주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17일 지역 본부에서 긴급 비상 방역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지난 9월 16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 파주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17일 지역 본부에서 긴급 비상 방역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유재도 본부장은 ▲지역 본부 및 각 시군 지부에 상황실 설치 ▲ 비상 연락망 정비 및 방역 용품 점검 ▲양돈 농가 일제 소독 실시 및 소독 여부 지역 본부 점검 ▲시군과 협력하여 방역 전념 등을 지시했다.

또 ASF 발병 국가 여행 금지, 방문 시 가축 시장 방문 금지, 축산물 및 가공품 반입 금지, 국내 양돈 농가 방문 금지 등 농업인에게 철저한 안내를 당부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몽골·베트남·캄보디아 등 52개 나라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병했다. 

정부는 ASF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앞으로 48시간 동안 전국의 모든 양돈 농장과 관련 시설 등에는 차량이 드나들 수 없다.

유재도 본부장은 “ASF는 발명하면 치사율이 100%인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이다.”며 “조기 차단과 방역으로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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