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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순천광양사무소, ‘대형포대 검사 확대 및 품종검정제 홍보’로 농가편익 도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는 2019년 공공비축미곡 검사 시 농업인 편익도모 및 비용절감을 위해 대형포대 벼 검사를 90% 이상 확대 추진하고 ‘품종검정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농관원 순천광양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소장 최재태)는 2019년 공공비축미곡 검사 시 농업인 편익도모 및 비용절감을 위해 대형포대 벼 검사를 90% 이상 확대 추진하고 ‘품종검정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공비축미곡 검사는 소형포대(40kg)와 대형포대(800kg) 두 종류로 구분되며, 대형포대벼 검사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검사비용 절감과 검사 대기시간 단축하는 이점이 있다. 1일 평균 검사량은 100∼120톤/40kg, 200∼250톤/800kg, 포장재비는 14,000원/40kg, 10,000원/800kg 이다.

지난해 순천시는 2,182톤 중 89%인 1,944톤, 광양시는 1,458톤 중 67%인 975톤을 대형포대 검사했으며, 올 해는 농가편익과 검사효율 증대를 위해 90%이상 확대하고 순천시의 경우 농업기술센타에서 대형포대벼 출하 유도를 위해 포장재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관원 순천광양사무소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품종별 매입 및 매입대상 외 품종 출하 차단을 위해 ‘품종검정제’ 홍보를 확대한다.

‘품종검정제’는 공공비축미곡 검사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검정결과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게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불이익을 주는 제도로 타품종이 20% 이상 혼합되었을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한다.

최재태 소장은 “농업인 편익도모와 비용 절감을 위해 대형포대 벼 매입을 확대하고, ‘품종검정제’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농업인 피해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순천시, 광양시, 농협)과 협업 및 농가 기술지도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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