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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구미시 유치 스마트 산업 단지 예산 확보 나서산업부 협의 거쳐 인천 남동과 함께 구미 산단 스마트 산단에 선정
9월 3일 산업부 스마트 산단 공모 평가를 위한 구미시 계획 현장 발표 모습. 인탑스 회의실 내부. 경상북도 김호진 일자리 경제 산업실 장의 발표를 선도 스마트 산단 선정 평가 위원들이 듣고 있다. [사진 제공=김현권 의원실]

김현권 의원은 “구미 국가 산단이 정부가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도 스마트 산업 단지로 최종 확정됐다.”면서, “앞으로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서 국비 2185억 원을 비롯한 관련 예산 4461억 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권 국회 의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부 협의를 거쳐서 지난 2월 창원, 반월 시화에 이어서 올 9월 인천 남동 단지와 함께 구미 국가 산업 단지 1~4단지가 선도 스마트 산업 단지로 선정됐다.

구미 산단이 선도 스마트 산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대기업 이탈, 노후화, 낮은 가동률 등으로 활기를 잃어가는 구미 산단이 스타트업 파크, 미래형 소배 부품 클러스터, 글로벌 전문 기업 육성, 청년 친화형 인재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대구·경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산단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구미 산단이 선도 스마트 산단으로 선정되면서 ▲스마트 제조 혁신 단지 조성(2801억 원) ▲청년 친화형 행복 산단 구현(1042억 원) ▲미래 신산업 선도 산단 구축(618억 원) 등 국비 2185억 원, 지방비 1486억 원, 민자 790억 원 등 총 44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 구미 스마트 산단 선도 프로젝트 계획에 따르면 구미 산단은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한 글로벌 지향형 상생 협력 산단 조성 차원에서 ▲개방형 양방향 스마트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524억 원) ▲스마트공장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 인프라 고도화(1174억 원) ▲산단 스마트화를 리딩할 미래 융합형 인재 공급 체계 고도화(75억 원) ▲산단 내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전문 기업 육성(1026억 원) 등을 추진한다.

또 안전·복지·문화가 함께하는 사람 중심 행복 산단 조성을 위해 ▲무재난 재해, 무범죄 안심 산단 조성(326억 원) ▲공유 경제 도입을 통한 교통 편리성·효율성 극대화(596억 원) ▲다양한 문화, 질 좋은 정주 여건을 갖춘 청년 친화형 산단 구축(120억 원)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창업·실증 단지 조성을 통한 구미 주도형 미래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미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242억 원) ▲미래형 소재 부품 클러스터 구축으로 구미형 제조 르네상스 달성(352억 원)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보급을 통한 고효율 클린 산단 구축(24억 원)을 실천에 옮긴다.

김 의원과 더불어 구미 산단의 스마트 산단 선정을 추진해 온 한국 산업 단지 공단 대구경북 지역 본부 윤정목 본부장은 “구미 국가 산단은 산업의 공급 사슬 측면에서 볼 때에 대구·경북 지역 전반으로 파급 효과가 가장 큰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다.”면서 “구미 산단이 선도 스마트 산단으로 지정되면서 대구경북 산업 전반에 활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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