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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로 이루어낸 선진 식생활문화기업, '체리부로'건강한 단백질, 닭고기 인기... 닭가슴살, 연예인들만의 다이어트 식품 넘어 '국민 레시피' 돼

이런 상황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추석 때 처갓집에 갔는데 밥상에 닭가슴살 요리가 메인 요리로 서너 가지 푸짐하게 차려져 있다면 , 이는 무슨 뜻일까? 힌트는 닭가슴살이다. 잘 모르겠다면 닭가슴살을 주로 먹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곰곰 생각해보면 된다.

그렇다. 살을 빼고 근육을 만들고 싶은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이 떠오를 것이다. 물론 일반인들도 그렇게 한다. 맞다. 정답은 바로 ‘다이어트 하라는 것’이다. 사위 입장에선 다소 당황스럽겠지만, 처갓집에서 양념통닭도 아닌 닭가슴살 요리를 내놓았다면, 이는 분명 ‘살 좀 빼라“는 뜻일 것이다. 물론 사위가 흔쾌히 받아들인다면 다음 끼니에는 처갓집에서 양념통닭을 주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와 닭가슴살. 이 2가지의 단어의 조합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연예인들이나 피트니스 매니아들의 전유물도 아니다. 이른바 ‘닭가슴살 다이어트’는 이제 전 국민적 레시피로 등극한 모양새. 닭가슴살과 단호박을 주로 먹으면서 10~20킬로그램을 감량했다, 라는 체험담과 성공사례는 인터넷 블로그와 SNS에 넘쳐 흐른다.

닭가슴살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는 닭가슴살이 근육생성을 돕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단백질 합성을 돕는 성분이 있어야 근육량이 증가한다. 지방이 적어서 칼로리 면에서도 유리하고 포만감이 좋아서 살 빼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최근 TV예능 ‘미운 우리새끼(미우새)’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 닭가슴살을 포함시켜 ‘역시나!’라는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자신의 SNS에 저칼로리 쌀밥과 견과류, 닭가슴살도 공개했다. 방송인 권혁수도 40킬로그램 감량을 고백하면서 닭가슴살 스테이크가 담긴 저염도시락을 먹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더 있다. 영화 '조폭마누라'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인기배우 최은주는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 관장과 함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3개월만에 15킬로그램을 감량했다. 이후 피트니스.머슬 대회에 출전해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최근 한 대회에서 우승한 최은주는 향후 계획을 묻자 “응원해준 모든 분들을 초대해 닭가슴살 회식을 하고 싶다”라며 머슬 매니아로서 닭가슴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 ‘닭가슴살은 연예인들만의 다이어트 식품을 넘어 국민 레시피로 등극’

체리부로. 닭가슴살을 비롯해 다양한 닭고기를 공급하는 국내 굴지의 닭고기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가 내건 슬로건은 바로 ‘백년백계(白年白鷄). 백년백계는 백수(白壽:99세)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백년(白年)은 일백 백(百)에서 한 일(一)자가 빠진 99년을 의미하며, 백계(白鷄)는 흰닭 99마리를 뜻한다. 

따라서 백년백계는 ”육계 맞춤형 전문사료로 키운 건강한 흰 닭고기를 3~4일에 한번, 1년에 99마리를 먹으면 99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라는 뜻을 지녔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백년백계는 체리부로의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브랜드라는 뜻이다.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회장 김인식)는 최근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코켄(kokkhen)의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여름엔 이를 활용해 쿠킹클래스도 열었다. 여기에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은 음식으로 25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인플루언서 최희정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릇 다이어트 레시피’의 저자이기도 한 최희정 씨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쉬운 닭가슴살 수비드 조리법’을 주제로 강연했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 이래저래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의 대명사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주)체리부로는 또한 진공스킨포장 냉장 닭고기 제품인 '친환경 요리닭' 7종을 출시했는데,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신선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 육즙 손실도 거의 없고 닭고기 특유의 냄새도 잡은 친환경 요리닭 7종은 친환경 인증 농장에서 무항생제 사료를 먹고 자란다는 게 체리부로의 설명. 100% 국내산 닭이라는 점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체리부로는 원종계부터 종계, 사료, 부화, 사육, 생산, 유통 및 판매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인력과 고도의 기술력을 적용하여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육계 계열화 시스템을 완성하여 육계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사진=체리부로]

 

◇ 체리부로의 백년백계((白年白鷄) 프로젝트, 프리미엄.친환경에 대한 자신감

체리부로는 닭고기 전문기업으로 전무후무한 기록들도 여럿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체리부로가 100만마리 이상 사육 농가 기준으로 평균 생존율 100%를 달성한 것도 그 중 하나. 국내 육계 산업에 ‘최초’·‘최고’ 신기록을 남긴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체리부로(회장 김인식)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27주차) 사이에 육계를 출하한 소속 농가 27호의 평균 생존율이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0만 마리 이상 사육에서 평균 생존율 100%는 국내 육계 업계에선 체리부로가 처음이다.

체리부로는 원종계부터 종계, 사료, 부화, 사육, 생산, 유통 및 판매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인력과 고도의 기술력을 적용하여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육계 계열화 시스템을 완성하여 육계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동정 업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최신 설비와 방역 시스템을 갖춘 직영 체제 종계장, 우수한 품질의 육계 사료 공장과 업계 최고 수준의 부화장을 운영한다. 가공 설비의 신속한 확충을 통해 제품의 품질 및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고객에게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체리부로의 사업분야로는 사육, 생산, 유통, R&D 부문 등 4개로 대표된다. 되는데, 사육부문에서는 압도적 규모의 직영 종계장, 글로벌 수준의 설비를 갖춘 부화장, 안정적인 사육을 위한 최첨단 방역 시스템 그리고 최신 사육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체리부로는 우수한 원종계 종계로부터 최고 품질의 닭고기 제품이 생산된다는 신념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원종계로 인정받고 있는 ‘아바 에이커 플러스’ 품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충남 당진, 둔포, 천북 등의 종계장에서 30만 수의 종계를 사육중이며, 음성. 천안 등 부화장을 통해 주간 3백만 수 이상의 병아리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체리부로는 원종계, 종계, 육계 전문 단일사료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HACCP인증을 받은 익산과 옥천의 2개 사료공장에서 연간 30만 톤 이상의 고품질 친환경 육계사료를 전문생산중이다. 또한 체리부로는 250여 협력농가를 통해 1천 만 수의 닭 사육규모를 갖추고 있다.

체리부로는 생산 직후부터 판매장까지 제품의 품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위치기반 콜드체인 시스템(GOld Chain System)을 통해 전국 곳곳의 유통망까지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R&D 부문에서도 앞서가는데, 체리부로는 다양한 업무 분야의 연구진들을 갖춘 중앙연구소를 운영중이다. 중앙연구소에서는 원종계에서 육계까지 과학적 최신 진료 시스템으로 가금류 질병 예방 등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HACCP인증, 친환경인증, 동물복지까지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 체리부로, 100만 마리 이상 사육 농가 기준 평균 생존율 100% 달성

이와 같은 성과와 노력에 대해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은 “첫 발을 내딛던 1991년부터 오늘까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닭고기를 제공하자'는 신념을 견지해오고 있다. 품질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다는 경영 철학에 따라 첨단 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세계적 수준의 품질경영에 매진중”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이어 “체리부로는 ‘고객과 함께하는 최고의 식생활 문화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 동안 쌓아온 축산 노하우를 활용해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존, 공영, 상생'의 설립 이념대로 기본과 원칙, 초심을 지키는 바른 기업 체리부로가 세계적인 식생활 문화기업이 되는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잊은 게 있다. 앞서 언급했던 처갓집 닭가슴 살 이야기다. 처갓집 닭가슴살, 아니 처갓집 양념치킨(구 처갓집 양념통닭)은 체리부로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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