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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화훼, '함양 산삼 축제'에서 만나요수출용 장미 ‘에그타르트’ 등 대표 12품종 선보여... 경남도 개발 품종 우수성 알려
경상남도는 ‘제16회 함양 산삼 축제’에 화훼로는 처음으로 우리 도가 육성한 수출용 스프레이 장미 ‘에그타르트’ 등 3화종 12품종을 전시했다. 사진은 스프레이 장미 '에그타르트'. [사진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는 ‘제16회 함양 산삼 축제’에 화훼로는 처음으로 경남도가 육성한 수출용 스프레이 장미 ‘에그타르트’ 등 3화종 12품종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화훼연구소는 지금까지 장미, 국화, 거베라 등 7화종 240품종을 육성하였다. 이번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함양 산삼 축제장에 전시된 12품종은 최근에 개발된 것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장미 ‘햇살’과 ‘에그타르트’는 가시가 없고 병에 강하며 생산성이 높은 대표적인 수출용 품종으로서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100만 본 이상 일본에 수출하였으며, 거베라 ‘문비치’, ‘레몬비치’ 등 5품종은 절화가 아닌 종묘를 인도에 수출하여 로열티 수입을 올린 바 있다.

분화 국화 ‘솔라에그’ 등 에그 시리즈는 국내 기관에서는 유일하게 방사선을 이용하여 개발한 돌연변이 품종으로 소비자 기호성이 아주 좋은 품종이며 ‘코로나옐로우’ 또한 폼폰형의 중형 분화 국화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품종이다.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황주천 소장은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품종 개발과 함께 경남도 개발 품종의 우수성을 실시간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침체된 화훼 산업의 활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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