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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농정틀 전환 추진한다지역 농정 위원회와 손잡고 ‘농정틀 전환 전국 협의회’ 출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 위원회는 지난 9월 3일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전국 9개 도(道)의 농정 관련 민관 거버넌스(협치) 위원회 민간 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단위 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사진 제공=농어업·농어촌 특별 위원회]

전국의 민관 협치 농정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농정의 틀 전환에 뜻을 모으고 공동 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결성했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 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 박진도)는 지난 9월 3일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전국 9개 도(道)의 농정 관련 민관 거버넌스(협치) 위원회 민간 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단위 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공식 명칭을 ‘농정틀 전환 전국 협의회’로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한 농정틀 전환」을 목표로 주요 의제를 협의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운영 위원회와 집행 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운영 위원회는 운영 관련 주요 의사 결정 기구로 대통령 직속 농특 위원장과 각 지역 민간 위원장으로 구성하고 대통령 직속 농특 위원장이 회장을 맡기로 했다.

또 실무를 담당할 집행 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농특위 사무국장과 각 지역 위원회의 소속 민간 1인과 담당 관청의 팀장급 이상 1인의 공무원이 참여하게 된다.

전국 협의회는 농정의 틀을 전환하기 위한 각종 의제와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상호 소통과 공동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특위가 계획 중인 ‘전국 순회 토론회’ 진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순회 현장 토론회를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으고 준비 회의와 준비 워크숍을 추석 전후에 진행하기로 했다.

각 지역별 토론회 일정은 지방 자치 단체장 일정과 지역 사정 등을 고려해 상호 협의 뒤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박진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의 농정 관련 민관 협치 위원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건국 이래 처음 일인 것 같다.”며 “각지에서 나름대로 농정 변화를 모색하던 일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농정의 틀을 바꿔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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