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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농정 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 취임식 갖고 업무 시작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9월 3일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임 김현수 장관이 9월 3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현수 장관은 이날 취임식에서 "농업인도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과 책무를 다하는 당당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농정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중점 업무 추진방향으로 ▲ 농정의 기본 축의 사람 중심으로 전환 및 농업의 사회적 역할의 확장 ▲ 변화된 수요와 새로운 유통 환경에 걸맞은 농산물 생산과 안전․환경 관리 체계 구축  ▲ 농업과 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 역량 강화 ▲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32년간 몸담았던 농림축산식품부에 돌아왔으나 개인적인 기쁨과 영광보다는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농식품부 공직자와 유관기관 임직원을 향해 "사람 중심 농정 개혁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영체 등록, 농지 제도 등 관리․지원 시스템을 정비하고, 부정 수급과 같이 농정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면서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바라보고, 농업인 단체 등과도 긴밀히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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