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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드론 기술 확대될까?한국임업진흥원, 우수 산림 드론 기술 발표
한국임업진흥원은 8월 29일(목)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 분야 드론 확대와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하여 산림과학회와 '산림 과학 드론 학술대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목)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 분야 드론 확대와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하여 산림과학회와 '산림 과학 드론 세션(학술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민 및 산림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9일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국민 및 산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부문 드론 활용’, 산림 과학자와 학생을 위한 ‘산림 부문 드론 최신 연구 결과’, 드론 기관 관계자를 위한 ‘국가 드론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산림 부문 드론 활용’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림 사업(산불 방지, 병해충 예찰, 산사태, 불법 산지 전용)이 소개되었고, 특히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소개된 기술은 ‘스마트 DSM(Digital Surface Model)을 활용한 산림 병해충 방제’ 기술로 대상 나무에 최대한 근접하여 약제를 살포하는 기술이다.

현재 드론 방제를 위해 ▲도로 통제 및 접근 한계 ▲비합리적 인원 투입 ▲산림 방제 효율 문제 등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제시되었다. 해당 기술은 기존 드론 방제에 비해 접근성, 인력, 방제 효율에서 많은 부분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 대회에서 산림 부문 드론 활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되어 비가시권 비행 기술, 소규모-정밀 운용 등 현안 과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민·관·학계가 참여하여 산림 지식과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활용의 효율성과 편리성 증대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산림 사업에서 드론의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 “국가 드론 산업 발전과 산림 부문 혁신 성장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할 것”이라며, “산림 부문 4차 산업 혁명 선도 및 공공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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