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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경영체, 등록 현장으로 찾아갑니다"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 진부 장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행정 편의 제공
동부지방산림청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금년 4월 1일 자로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 등록제를 실시하였다. [사진 제공=동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금년 4월 1일 자로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이하 임업 경영체) 등록제를 실시하였다.

그동안 농업 경영체는 농지에 한해 운영됨에 따라 임업인이 소외되어 왔으나 등록 대상에 임야가 추가되면서 임업인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동부지방산림청은 8월 23일 평창군 진부 장터에서 임업 경영체 신청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받고,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장터, 지역 축제 및 유관 기관 행사에 참여하여 임업 경영체 등록 제도 설명회 및 현장 접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등록 대상은 일정 면적 이상의 임야를 생산 수단으로 경영하며 동부지방산림청 관할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임업인)과 농업 법인이며, 동부지방산림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 등록에 따른 혜택으로는 ▲영세율 적용 및 부가 가치세 환급 ▲세금 감면 ▲각종 보조-융자금 지원 사업 지원 시 자격 증명 대체(간소화) 등이 있으며, 추후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국고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조건에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 등록 여부를 넣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보다 많은 임업인들이 임업 경영체로 등록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임업 경영체 현장 접수 및 홍보를 통해 지역 임업인에게 행정 편의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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