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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조 건축 국제 심포지엄’ 개최저탄소 시대 대비 목재 활용 증대 위한 도시 목조화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8월 22일(목)에 코리아나호텔에서 ‘제6회 목조 건축 국제 심포지엄(International Timber Construction Symposium, ITCS 2019)’를 개최하였다. [사진 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8월 22일(목)에 코리아나호텔에서 ‘제6회 목조 건축 국제 심포지엄(International Timber Construction Symposium, ITCS 2019)’를 개최하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 도시 목조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특히 올해에는 ‘도시 목조화’를 주제로 ‘도시 재생에 목재 활용 확대 방안’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목재 이용 증진 및 목조 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도시 목조화 관련 우수 사례, 제도 및 향후 전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심포지엄은 ‘목조 건축의 동향과 전망’과 ‘미래의 도시 목조화를 위한 목조 건축’의 두 주제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목조 건축의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심국보 과장의 ‘국내 목조 건축의 현재와 미래’, 캐나다 건축 감리사인 존 자랍카(John Szarapka)의 ‘목조 건축 규제 시스템: 허가와 감리’, 말레이시아 자키아 아마드(Zakiah Ahmad) 교수의 ‘구조재로서의 활엽수 활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점차 산업 규모가 커지고 있는 국내외 목조 건축의 구조와 내화 기준의 고도화 등 미래를 향한 전망과 과제를 살폈다.

2부에서는 ‘미래의 도시 목조화를 위한 목조 건축’이라는 주제로 서울소셜스탠다드의 김하나 대표의 ‘공학 목재를 활용한 1인 가구 공공 임대 주택 건설’, 일본 건축가 나호코 쿠노(Nahoko Kuno)의 ‘도시 목조화를 위한 목조 건축의 현재와 미래’, 핀란드 펫카 하이키넨(Pekka Heikkinen) 교수의 ‘핀란드 목조 건축의 25년’ 발표를 통해 1인 가구용 공공 임대 주택, 도시와 산촌 간의 연계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도시 목조화 사례를 통해 미래 목조 건축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이번 목조 건축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도시 목조화 방안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히며, “세계는 지금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립산림과학원도 산림 자원 순환 경제 정책 연구와 탄소 순환 촉진을 위한 목조 건축 산업 활성화 연구를 통해 국내 저탄소 사회의 성공적인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로 6회를 맞은 ‘목조 건축 국제 심포지엄’은 (사)대한건축학회,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후원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사)한국목재공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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